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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도 눈에 안들어 오던 조끼가
올해에 왜이리도 눈에 들어오던지
안절부절 하다가 구매했어요^^
키가 160이라서...몸의 체형이 하비라...
롱조끼는 안어울려서
무릎길이에 맞는 사이즈로 주문!!
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,
나왔다는 소식에 ㅋㅋ 퇴근후 당장 받으러 날라갔어요 ㅎ
근데..
참. 이뻐요^^
정말 이뻐요 ㅎㅎ
생각보다 더더 예뻐요.
열심히 잘 입고 다닐께요 ㅎㅎ
늦은시간까지 기다려주시고..예쁜조끼 입게 해주셔서
감사해욯ㅎ. 사장님^^♡.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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