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이건 제일 첨에 사게 된.... 검정 기본 조끼인데요.....
엄마랑 같이 입으려고 했으나.. 저와 한몸이 되버린.... 그런 조끼 ㅋㅋ
그냥 마냥 잘 입고 다니다가 본의 아니게 급 행사기념 사진을 찍게 되서
저 검정 털이 반짝 반짝 윤이 나는 모습을 혼자만 감상할 수 없어서 ㅋㅋ
얼굴에 하트 담아서 올려요~~ ㅎㅎ
질이 좋고 색도 좋아,.. 보는 사람들 마다 등 쓰담 앞..응?? ...등 쓰담.. 예쁨 받는 옷이예요!!
사장님 덕분에 겨울마다 사랑 많이 받아요 ㅋㅋ 감사합니다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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